【 앵커멘트 】
여의도 픽뉴스 시간입니다. 정치부 여당 반장 송주영 기자 나와있습니다.
【 질문1 】
첫 번째 키워드 먼저 살펴보죠.
【 앵커멘트 】
'자기 발등 찍기'입니다.
황당한 공약으로, 헛발질한 후보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 질문2 】
공약이 허술한 걸 빗대 '빌공 공약'이라고는 하잖아요. 그 선을 넘어선 공약인가 보죠?
【 기자 】
이제 막말을 넘어 공약도 도를 넘었습니다.
만약 당신 거주지에 '집창촌'을 만들어주겠다고 공약한다면, 반길 유권자가 있을까요.
전북 군산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이근열 후보 공보물입니다.
군산에 차이나타운을 조성하겠다면서, 세부 계획에 '중국 유곽' 확대 발전이라 적었습니다.
여기서 유곽은 우리말로 성매매 업소가 모여 있는 '집창촌'입니다.
논란이 되자, 이 후보 측은 생소한 단어라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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